너와 나의 의학고리

​​ 개그우먼인 허민씨가 결혼소식을 알렸는데요. 허민씨는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 결혼 상대는 바로 4살 연하남인 프로 야구 선수인 정인욱씨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열애를 넘어 결혼까지 골인 하면서 네티즌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허민씨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하여 "허민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프로야구선수 정인욱씨와의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합니다. ​ 또 한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북 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허민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