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의학고리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씨의 집에 흉기를 든괴한이 들이닥쳐 정유라씨와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 A씨가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유라씨 자택에 침입하여 흉기를 휘두른혐의로 이모시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는 '자신의 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정유리씨를목표로 삼고 번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다고 합니다. 또 경찰은 이모씨가 인터넷으로 정유라씨의 자택을 검색해봤으며, 일주일 전부터 범행을 준비했다는 취지의진술을 덧붙인 점으로 미뤄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모씨는 이날 오후 3시쯤 택배기사로 위장하여강남구 신사동 정유라씨 자택에 잠입하였고, 당시 정유라씨의 집에는 정유라씨와 그의 아들, 보모,마필관리사로 ..